김대성 (金大城 700∼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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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국사의 가을 | 불국사의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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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경덕왕 때의 정치가.745년 집사부의 중시가 되었다가. 750년에 물러났다. 불국사와 석불사(지금의 석굴암)를 세웠는데, 이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은 설화가 전한다. 그는 사냥을 좋아하였는데, 어느 날 곰을 잡아와서 잠을 자는데, 꿈에 곰이 귀신으로 변하여 그를 잡아먹겠다고 위협하였다. 그러자 그는 용서를 빌었다. 곰이 자기를 위하여 절을 지어 줄 것을 부탁하였고 잠에서 깨어난 그는 깨달은 바가 있어 사냥을 중단하고 불교의 가르침을 따랐다. 그리고 현세의 부모를 위해 불국사를 세우고 전세의 부모를 위해 석불사를 세웠다 한다. 이 설화는 당시 신라인에게 불교의 업보 윤회 사상이 많이 받아들여진 사실을 보여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