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좌태자

백제 위덕왕의 아들. 그림을 잘 그려 화가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 597년 일본에 건너가 쇼토쿠 태자의 스승이 되었다. 그가 그린 태자의 초상화가 나라현의 호류사에 남아 국보로 전하였는데, 1949년 불에 타 없어졌다. 일본에 건너온 이듬해 위덕왕이 죽자 숙부가 왕위를 이었다. 그의 그림은 일본 회화의 기초가 되었다.

쇼토쿠 태자의 모습은 섬세한 필치와 담백한 색채, 동작 묘사에 있어서 백제 회화의 수준을 잘 나타내는 걸작이다. 

 

 

 

 

 

 

쇼토쿠태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