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파  Fauvism (20c 초)

야수파는 20세기 초 프랑스에서 일어난 혁신적인 회화 운동으로
1905년 살롱 도톤느에 출품된 한 소녀상 조각을 보고
비평가 루이 보크셀이,  
`마치 야수의 우리 속에 갇혀 있는 "오나텔로" 같다'고 
평한 데서부터 유래한 명칭이다.
마티스, 마르케, 블라맹크, 반 동겐, 루오 등 일군의 젊은 작가들이 
매너리즘에 빠진 이상주의에 반발하여
일어난 예술 사조이다
야수파는 전통적인 회화 개념을 부정하고 
자연주의적인 묘사에서 벗어나,
색채 그 자체의 표현을 강조하는 
근대 미술의 일대 전환점을 마련했다.
인상주의의 빛에 의한 명암법을 거부하고
적, 청, 녹, 황의 4원색을 
강렬한 필치로서 병렬하는 대담한 수법으로 
격렬한 개성적인 표현을 시도 하였으며
형태는 극도로 단순화시켰다.
블라맹크는 "나는 어린 아이의 눈으로 사물을 본다"고 하면서 
포비즘 운동에 앞장섰다. 
이러한 그의 화풍은 강렬한 색채 배합과 필법에 의존하는  
즉 화면에 색채를 과잉으로 범람 시키는 포비즘 특유의 표현 이다

 
 - 주요 화가 -

* 마티스 MATISSE Hemi (1869-1954)

* 망 갱 . Henri Charles Manquin . ( 1874 ~ 1950 )

* 뒤 피 . Raoul Dufy . ( 1877 ~ 1953 )

* 드 랭 . Andre Derain . (1880 ~ 1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