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이즘 Dadaism
다다는 어린아이의 장난감 목마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뜻으로 붙여진 것이다. 제 1차 세계 대전 중, 스위스에 망명 온 작가들이 일으킨 반 문명, 반 합리주의 예술 운동으로, 전쟁의 살육과 파괴에 대한 증오와 냉소를 기본 정신으로 하여, 모든 문화적 가치, 전통적 가치, 이성에 대한 신뢰를 부정하며 예술 형식의 파괴와 부정을 주장했다. 뒤샹, 아르프, 피카비아, 슈비터스 등이 조형예술 분야의 주요 작가이며, 그들의 작품은 환상적, 상징적, 풍자적이어서 무정형 또는 기계 형태적인 구성을 취하였다. 1922년에는 파리에서 대규모의 국제전이 개최되었으며, 예술가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물건이나 그 한 부분 예컨대 차바퀴, 돌, 구두, 차표 등를 본래의 일상적인 용도에서 떼내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잠재한 환상이나 욕망를 불러 일으키게 하는 상징적 기능를 마르셀 뒤샹의 작품 "자전거 바퀴"에서 볼 수 있다. 이렇듯 오브제등의 자유로운 표현 형식을 창안하여 종종 무의미속의 해방감을 맛 보았던 것이다. - 주요 화가 - * 피카비아 . Francis Picabia . (1879 ~ 1953) * 뒤 샹 . Marcel Duchamp . (1887 ~ 1968) * 한스 아르프 . Hans Arp. * 쿠르트 슈비터스 . Schwi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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