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파 Cubism (1907~1930)
"큐브"란 정6면체란 뜻으로, 큐비즘은 1907년부터 1914년 사이에 걸쳐 파리에서 일어나 유럽 전역에 파급된 미술 혁신 운동이다 세잔느의 "자연의 형태는 원추, 원통, 구형으로 나눌 수 있다."는 주장을 이론적인 근거로 한, 큐비즘은 피카소가 1907년, 대담한 색채와 면의 구성을 보여주는 <아비뇽의 처녀들>을 제작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러한 큐비즘은 대상을 해체하여 여러 각도에서 본 것을 동시에 표현하려 했는데. 처음에는 색채를 부정하고 흑색, 녹색, 갈색 등으로 제한된 색채를 사용했으며, 눈에 비친 형상의 우연적인 속성을 일체 생략하려 했다 큐비즘의 중심 사상은 르네상스 이래 서양 회화의 전통인 원근법과 명암법 그리고 다채로운 색채를 이용한 순간적인 현실 묘사를 지양하고 시점을 다수로 하고, 색채도 녹색과 향토색으로만 한정시키며, 그 위에 자연의 여러 형태를 기본적인 기하학적 형태로 환원시켜 사물의 존재성을 2차원의 "타블로" 로 구축하여 재구성하고자 하는데 있었다. - 주요 화가 - * 레 제 . Fernand LEGER . (1881 ~ 1955 ) * 들로네 . Robert DELAUNAY . ( 1885 ~ 1941 ) * 피카소 . Pablo Ruiz Picasso. (1881 ~ 1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