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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트셔주 솔즈베리 평원에 있는 고대의 거석기념물. 거석주라고도 한다. 영국의 에브벨리, 프랑스의 엘라니크의 것과 더불어 장대한 규모의 스톤서클의 유구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름 114 m의 도랑과 도랑
안쪽에 만들어진 제방에 둘러싸여 2중의 고리 모양으로 세워진 82개의 입석의
뽑힌 자리가 보인다. 이 스톤헨지가 고대의 태양신앙과 결부되고, 하지의 태양이
힐스톤 위에서 떠올라 중앙제단을 비추었던 시기가 천문학적으로 BC 1840±200년이라고 계산됨으로써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의 결과와 일치하는 점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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