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 한인학교 교사 이미영 선생님이 지도하신 수묵담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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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함부르크 한인학교 교사 이미영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처음으로 수묵담채화를 지도하여 완성된 작품을 보내오셨네요.
처음으로 그린 수묵담채화인데
먹의 농담과 번짐, 화면의 여백, 투명한 색채 등 한국화의 특징을 아주 잘 살렸군요.
해외에 거주하면서 한국의 전퉁문화에 관심을 가져준데 대하여 감사드리면서
내 홈페이지 자료실에 소개합니다.
lee_miyoung@yahoo.com
어린이들에게 처음으로 수묵담채화를 지도하여 완성된 작품을 보내오셨네요.
처음으로 그린 수묵담채화인데
먹의 농담과 번짐, 화면의 여백, 투명한 색채 등 한국화의 특징을 아주 잘 살렸군요.
해외에 거주하면서 한국의 전퉁문화에 관심을 가져준데 대하여 감사드리면서
내 홈페이지 자료실에 소개합니다.
lee_miyoung@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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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미영님의 댓글
이미영 작성일
이렇게 편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렇게 보니 아이들이랑 아이들 그림이 더 예쁘기만 하네요.
실제 꽃보다 아이들의 그림에 담긴 꽃에 마음이 더 가는데요, 바로 이것이 예술의 힘인가봅니다.^^
이곳 독일에서 자라나는 교포가정과 한독가정의 아이들에겐 수묵담채화를 그려 봤던 것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던 거 같아요.
이러한 체험이 가능했던 것은 바로 맹범호 선생님께서 인터넷에 올려 주시고 또 직접 보내주신 훌륭한 자료들 덕택이었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starossek님의 댓글
starossek 작성일와~~안녕하세요 민들레엄마 방미석입니다(제일밑사진 ) 아이들 그림도 사진도 넘 예쁘네요 이렇게 보니 더 좋아보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