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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상의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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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혁순 (210.♡.18.65)
댓글 0건 조회 1,870회 작성일 11-01-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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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파묻힌
지실마을과

제값으로 살아가는
포마의 흔적이
늘 제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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