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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찰총국장 림광일로 교체…호위사령관은 곽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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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래현 (59.♡.215.96)
댓글 0건 조회 806회 작성일 20-05-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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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2020 북한인물정보' 발간…"김여정 소속부서는 불명"

통일부, 2020 북한 주요 인물정보·기관별 인명록 발간(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통일부가 13일 '2020 북한 주요 인물정보'와 '2020 북한 기관별 인명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2020.5.13 yd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홍유담 기자 = 북한 총참모부 산하 기관으로 대남·해외 공작 활동을 총괄하는 정찰총국 수장은 림광일(중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지근거리에서 경호하는 호위사령관은 윤정린(대장)에서 곽창식으로 교체됐다.

통일부는 13일 발간한 '2020 북한 인물정보·기관별 인명록'에 2019년 이후 북한의 주요 인물 및 신규 인물을 추가하면서 군부 주요 인사로 림광일과 곽창식, 김정관(인민무력상), 위성일(제1부총참모장) 등 4명을 기재했다.

정찰총국장은 지난 2016년 김영철 당시 총국장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에 임명된 이후 장길성(상장)이 맡아왔다.

림광일은 지난 2016년 1월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을 맡았던 인물로 2017년 중장 계급장을 달았다. 지난해 12월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를 통해 당중앙위 위원으로 승진했다.

곽창식은 이력이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인물로, 림광일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말 당 전원회의를 통해 당 중앙위 위원으로 승진했다.

통일부는 선전선동부에서 조직지도부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추정되는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제1부부장에 대해서는 '부장 및 부부장(소속 불명)'으로 분류했다.

통일부는 그동안 김 제1부부장의 소속부서에 대해 "추가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js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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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콜라텍, 춤추는 업소 등 ‘집합금지’ 의무화

[최영남 기자(=전남)(cyn44550@gmail.com)]
전라남도는 전남지역 클럽, 콜라텍, 일반음식점 신고 후 주류를 전문 취급한 춤을 추는 업소 등 27곳에 대해 12일 20시부터 오는 24일 24시까지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최근 타지역 유흥시설 ‘코로나19’ 집단발생으로 감염병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다.

▲전라남도 청사 전경ⓒ전남도청

이에 따라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받은 시설은 즉시 영업을 중지해야 하며,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장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7개 클럽을 비롯 강남구 논현동 블랙수면방, 종로구 익선동 확진자가 다녀간 일반·휴게음식점 방문자에 대해서도 ‘진단검사’와 ‘대인접촉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킹클럽(KING CLUB), 퀸(QUEEN), 트렁크(Trunk), 더파운틴(THE FOUNTAIN), 소호(SOHO), 힘(H.I.M), 메이드(MADE)

전남지역 거주자 중 클럽·콜라텍 등 고위험군 시설을 방문한 자는 1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전남도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하고, 이태원 클럽 등을 출입한 다음날부터 최대 14일간 대인접촉금지를 해야 한다.

특히 전라남도는 ‘진단검사’와 ‘대민접촉금지’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할 방침이며,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피해와 손해를 입힐 경우 행정처분과 별도로 손해배상과 치료비를 청구할 계획이다.

[최영남 기자(=전남)(cyn4455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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