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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5월 09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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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래현 (210.♡.151.84)
댓글 0건 조회 1,310회 작성일 20-05-0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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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별들의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변화를 살펴라.

1948년생, 무리한 사업의 확장이나 투자는 금물이다.
1960년생, 아랫사람들을 잘 다스려야 일이 잘 풀리기 마련이다.
1972년생, 오래 전부터 기다리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1984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과욕은 실패를 부른다.

[소띠]
세상 어느 곳에도 쉴 곳이 없으니 몸과 마음이 피곤하다.

1949년생,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1961년생, 너무 서두르지 마라. 차근차근 이루어질 것이다.
1973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으리라. 그러나 기대는 많이 하지 마라.
1985년생, 친구들과 재미있는 영화를 보라. 도움이 되리라.

[범띠]
낫 들고 기억 자도 모르니 답답한 하루다.

1950년생, 귀인이 찾아와도 못 알아보니 안타깝다.
1962년생,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자식의 도리이자 기본이다.
1974년생, 운동 부족으로 건강이 많이 악화됐다.
1986년생, 이성의 꼬임에 넘어가지 마라. 조심하라.

[토끼띠]
하루의 시간이 부족하다. 서둘러서 진행하라.

1951년생, 지금은 더욱 열심히 할 때다. 아직도 쉴 때가 아니다.
1963년생, 요령을 부리거나 게으름 피우면 손실을 보게 된다.
1975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아 일을 추진하도록 하라.
1987년생, 추억 속에 친구를 우연히 찾아 나서게 된다.

[용띠]
사업운이 크게 강하니 전부터 망설이던 것을 비로소 실천에 옮겨라.

1952년생, 큰 기대를 할 수 있는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
1964년생, 주변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게 되어 부담이 생긴다.
1976년생, 정신적으로 헤이해지기 쉽지만 책임감으로 극복해 낼 것이다.
1988년생, 경거망동을 삼가고 신중히 행동하면서 집중력을 높여라.

[뱀띠]
오늘은 하늘의 기운이 강해지는 때인 만큼 득이 많은 하루다.

1953년생,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우므로 틈틈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1965년생, 일이 대충 끝났다고 여겨질 때 사소한 다른 일이 생긴다.
1977년생, 저녁에 잡는 약속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좋겠다.
1989년생, 맛있는 음식을 직접 요리해봐라.

[말띠]
잘 진행되던 일에 막힘이 생겨 혼란스러운 하루이다.

1954년생, 지금까지 쌓아온 것이 위태로워 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1966년생, 깨끗한 마음으로 자중하지 않으면 화를 입을지도 모른다.
1978년생, 불필요하고 쓸데없는 것에 눈을 돌리기가 쉽다.
1990년생, 우선 앞서는 마음을 먼저 잡아라.

[양띠]
당장의 이익은 바랄 수 있지만 멀리 보면 실패수이니 신중해라.

1955년생, 예상외의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자제하며 행동하라.
1967년생, 음식이 생기거나 선물을 받는 기쁨이 있다.
1979년생, 건강을 위한 정보를 접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1991년생, 공부에 대한 집중력이 생겨서 능률이 오르고 시험에 합격하게 된다.

[원숭이띠]
왠지 모르게 집중이 안 되고 잡생각이 많아지는 하루이다.

1956년생, 운의 흐름은 좋으나 너무 자만하면 실수를 하게 되어 낭패를 본다.
1968년생, 아랫사람들을 잘 다스려야 일이 잘 풀리기 마련이다.
1980년생, 오래 전부터 기다리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1992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닭띠]
빛이 밝으면 그늘도 깊게 생기기 마련이다.

1957년생,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1969년생, 너무 서두르지 마라. 차근차근 이루어 질 것이다.
1981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으리라. 그러나 기대는 많이 하지 마라.
1993년생,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지인을 찾아라.

[개띠]
하나를 얻고 둘을 잃게 되는 형국으로 자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1958년생,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강해지는 하루다.
1970년생, 소중한 것을 놓치고 후회를 하게 된다. 주위를 잘 살펴라.
1982년생, 배우자나 애인의 배신으로 마음이 아프다.
1994년생,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돼지띠]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아라. 뒤돌아보는 하루이다.

1959년생,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하라. 경거망동을 삼가해라.
1971년생, 눈치를 너무 살펴 머리만 아프다. 소신껏 행동하라.
1983년생, 가까운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되니 힘을 얻는다.
1995년생,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어 하루가 즐겁다.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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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배우 김희애, 한소희 /사진=JTBC '부부의 세계'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고급스럽고 우아한 지선우와 화사하고 세련된 여다경 룩이 화제다. 시청률 25%를 육박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이야기다.

드라마에서 적대 관계로 등장하는 배우 김희애(지선우 역)와 한소희(여다경 역)의 현실 같은 열연과 패션 스타일링이 매회 관심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의 스타일링은 올봄 시도하기에도 좋다. 김희애의 스카프 스타일링, 한소희의 은은한 주얼리 포인트 룩을 소개한다.



◇김희애, 우아함 더하는 '스카프'&'리본 블라우스'


/사진=JTBC '부부의 세계'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드라마에서 김희애는 빈틈없는 성격의 병원 부원장을 연기한다. 블라우스와 정장 팬츠 또는 H라인 스커트 차림에 코트나 재킷을 걸친다. 항상 옷을 깔끔하게 갖춰 입는다.

특히 목에는 자주 스카프를 둘렀다. 검정 재킷에는 화사한 톤의 베이지나 화려한 패턴 스카프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베이지 스카프는 은은한 펄사가 장식된 제품이나 컬러 배색 아이템을 골라 지루하지 않게 연출한 점이 돋보인다.

/사진=JTBC '부부의 세계'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스카프를 하지 않은 날에는 리본 끈이 있는 블라우스나 원피스로 멋을 냈다. 리본을 묶어 의상과 세트처럼 연출하거나 타이처럼 가볍게 매듭을 지어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소희, 화사함 더하는 '주얼리'


/사진=JTBC '부부의 세계'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한소희가 연기하는 여다경은 지역 유지인 아버지 슬하의 무남독녀 외동딸이다. 항상 당당하고 무서울 게 없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사랑에 빠진 캐릭터답게 핑크, 아이보리 등 밝은 색감의 옷을 즐긴다. 몸매가 드러나는 니트 원피스, 커다란 칼라의 재킷 등으로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여기에 한소희는 귀걸이와 목걸이를 세트로 연출하거나 컬러 또는 빅 펜던트 장식의 귀걸이를 착용해 화사함을 더했다. 얇은 체인에 진주나 크리스털 장식을 선택해 시선을 얼굴로 모았다.

주얼리뿐 아니라 깔끔한 가죽 밴드의 시계도 자주 착용해 세련미를 자아냈다.



◇지선우-여다경, 가방 패션도 달라


/사진=JTBC '부부의 세계'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부부의 세계' 속 김희애는 토트백이나 클러치 등을 자주 드는 모습을 보였다. 간단한 서류나 여러 소지품이 들어갈만한 크기의 토트백으로 격식 있는 룩을 선보인다.

극중 파티에 가거나 간단한 저녁 자리에 참석할 때는 미니 토트백이나 클러치를 선택했다. 가죽 토트백이나 새틴 장식의 클러치로 우아함을 풍겼다.

/사진=JTBC '부부의 세계'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한소희는 체인 또는 와이드 스트랩이 돋보이는 숄더백을 착용했다. 짧은 길이의 크롭 재킷이나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 코트에 숄더백을 매치해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다.

김희애와는 다르게 지갑이나 화장품 등 간단한 소지품만 휴대할 수 있을 정도의 플립백을 선택했다. 특히 가방 전면에 금속 장식이 있는 것을 골라 화사한 포인트를 더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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