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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확진' 군포 산본병원 폐쇄 해제...추가 감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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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래현 (175.♡.100.186)
댓글 0건 조회 783회 작성일 20-05-2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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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임시 폐쇄됐던 경기 군포 원광대 산본병원이 10시간 반 만에 업무를 재개했습니다.

산본병원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의 폐쇄 해제 통보를 받아, 조만간 외래와 입원환자 진료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산본병원은 신관 근무 간호사 25살 A 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을 위해 임시 폐쇄됐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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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ism restarts in Greece

A man cleans the parking lot where touristic buses have been all the curfew period, in Athens, Greece, 30 April 2020, (issued on 24 May 2020). Greece eases the curfew restrictions and restaurants will open on 25 May, year-round hotels will open on 01 June, along with camping sites, while summer season hotels will follow on 15 June. Restrictions on private yacht travel will be lifted on 25 May. Part of the government's third phase of easing of the coronavirus-related measures also includes lifting restrictions for incoming flights. As of 15 June the Athens International Airport will accept flights from countries with good epidemiological criteria. As of 01 July, flights from abroad will be allowed to land at any international airport in Greece. Tourism Minister Harry Theocharis stated that tourists this year are expected to come from Germany, Bulgaria and other Balkan countries. He also said that tourists arriving in Greece would not be obliged to submit to a coronavirus test on arrival, but random testing would take place. EPA/ORESTIS PANAGIOT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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